삼성전자는 홈멀티에어컨 일부 제품에서 제습 및 냉방 운전 중 간헐적으로 실내기 가동이 정지되는 등의 오작동 현상이 최근 확인돼 전면적인 사전 점검 서비스에 나섰다.
이같은 현상은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 접수된 제품을 분석한 결과, 실외기 내부 단자에 전기적 노이즈가 인입될 경우 이를 리셋 명령으로 인식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금년 1월부터 6월까지 국내에서 설치된 홈멀티에어컨 15평형 제품 중 AF계열 4개 모델 (AF-HA152 / HR152 / HQ152 / HS152) 6만 355대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해당 제품을 설치한 고객은 삼성전자 서비스 콜센터 (전화 1588-3366)로 접수하면 서비스 엔지니어가 방문,제품을 점검하고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박영훈 기자/par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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