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성능과 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한 신형 투아렉을 국내에 출시했습니다. 투아렉은 죽음의 레이스라 불리는 타카르랠리에서 디젤모델로는 최초로 우승한 뒤 3년 연속 1위를 차지한 폭스바겐의 대표 suv입니다. 신형 투아렉은 기존 투아렉보다 엔진 크기와 무게가 줄었지만 성능은 한층 강화됐습니다. 폭스바겐 모델로는 최초로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고, 최대 출력이 340마력에 이릅니다.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걸리는 시간이 5.8초에 불과할 만큼 강력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조한 디자인도 눈에 띕니다. 투아렉 고유의 강인한 이미지를 살리면서도 세련미를 더했습니다. 일반 선루프보다 350% 이상 큰 사이즈인 초대형 파노라마 선루프를 장착해 운전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신형 투아렉이 럭셔리 suv 시장의 새지평을 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신형 투아렉 판매가격은 모델에 따라 8090만원, 1억1470만원입니다. 헤럴드뉴스 김상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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