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재정위기, 일본 대지진 등의 여파로 해외 투자펀드의 해외 자산 규모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 6월 말 기준 해외 투자펀드의 해외 자산 규모가 37조9099억원으로, 작년 말에 비해 4조5282억원(-10.67%) 감소했다고 밝혔다.
금투협은 “해외 투자펀드의 비과세 혜택 폐지 이후 남유럽발 재정위기와 일본 대지진 등 글로벌 악재가 확대됨에 따라 해외 투자펀드 투자 감소와 펀드 내 자산 감소가 동시에 진행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해외 투자펀드의 주식투자 규모는 작년 말 대비 5조4841억원 줄었지만, 채권 등 금융상품은 9559억원 증가해 안전자산 선호 현상도 두드러졌다.
신수정 기자/ssj@heraldm.com
test10155@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