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못잖은 말썽꾼 동생이 호사가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게 됐다.
할리우드의 소문난 말썽꾼 패리스 힐튼의 남동생이 지난 2008년 낸 음주 교통사고로 무려 490만달러(52억원 상당)를 배상하게 됐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 인터넷판은 15일 배럴 힐튼에게 자신의 벤츠 승용차로 친 전 주유소 종업원에게 이같이 배상하라고 법원이 판결했다고 보도했다.
법원은 지난 7일 민사소송 판결에서 배럴에게 주유소 종업원에 대한 치료비와 소득 손실, 정신적 육체적 고통에 대한 보상으로 460만달러와 징벌적 배상금 22만7000달러, 이자 약 7만1000달러를 내도록 명령했다.
누나 못지않게 사고뭉치로 알려진 배럴은 18세 때인 2008년 캘리포니아 주 말리부의 해안도로를 달리다 최소한 한차례 충돌사고를 내고, 주유소까지 덮쳐 주유소 종업원을 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었다.
배럴은 체포 당시 음주 상태로 혈중알코올 농도가 0.14%로 측정됐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