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단골 소품으로 등장해 유명해진 글로벌 건강음료 브랜드 ‘비타민워터’가 최근 미국에서 재미있는 마케팅을 시도해 눈길을 끈다.
비타민워터는 미국 뉴욕, 로스엔젤레스, 시카고, 보스턴 등 4개 도시의 버스정류장에 광고에 모바일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장비를 마련해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광고에 등장한 음료의 정중앙 부분에 USB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3개의 포트가 마련돼 있다. 이 USB 포트는 5볼트(volt) 배터리 파워를 제공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휴대폰이나 MP3 플레이어, 휴대용 게임기 등을 충전할 수 있게 헀다.
이 충전 시스템은 비타민워터와 함께 에너지를 채우라는 광고의 메시지와도 일맥상통 하는 부분이 있어 광고 효과도 탁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누리꾼들은 “요즘 버스에도 아이폰을 충전할 수 있는 장비가 있는 것이 더러 있던데... 요긴하게 쓸 수 있겠네요.” “USB 케이블을 가지고 다녀야 쓸모가 있겠네요.” “편리할 것 같긴한데 곧 기물 파손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라고 관심을 나타냈다.
<이혜미 기자 @blue_knights> ham@heraldm.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