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한류의 중심으로 활약중인 걸그룹 카라가 일본 팬들과 악수회 직후 손을 닦았다는 보도가 나와 열도가 들끓고 있다.
18일 일본 ‘뉴스포스트 세븐’은 카라의 악수회에 참여한 한 일본팬의 말을 인용, “카라 멤버가 한사람 한사람 팬들에게 ‘고맙다’고 하며 웃는 얼굴로 악수했다으나 팬이 사라지자 스태프가 카라 멤버에게 휴지를 건넸다. 카라 멤버들은 열심히 자신의 손을 닦았다”고 전했다.
이 팬은 이어 “(카라 멤버들이) 손을 열심히 씻는 것은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적어도 우리 팬들이 완전히 안 보이게 됐을 때까지 기다렸으면 좋겠다”며 “팬들은 ‘오늘 밤까지 손을 씻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카라 멤버들은 그렇지 않다니 어쩐지 외로웠다. 좀 더 배려해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보도에 일본 누리꾼들은 일본팬을 무시한 처사라며 카라 멤버들에 대한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 누리꾼들은 “손이 세균이 제일 많은데 닦는 건 당연한 거 아니냐”며 “한류 흠집내기”라고 반박하는 등 한일 간 설전이 온라인에서 오가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