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회장 한동우)는 지난 해 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을 총정리한 ‘2010 사회책임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이번에 국내 금융권 처음으로 페이퍼리스(Paperless) 개념의 ‘e-사회책임보고서’를 개발,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였으며 스마트폰으로 보고서를 열람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2005년 신한은행이 국내 은행 최초로 사회책임 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매년 보고서를 발간 중이며 2009년부터는 그룹차원으로 확대해 발간해 오고 있다. 신한금융은 그 동안 탄소공개 프로젝트(CDP) 서명기관 가입(2007년), UN 글로벌 콤팩트와 유엔환경계획 금융부문(UNEP FI) 가입(2008년) 등 국내 금융권의 사회책임 경영을 선도해 오고 있다.
신창훈 기자/ chuns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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