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단체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는 춘천 펜션 산사태로 숨진 인하대학교 학생 10명에 대한정부포상을 추진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추협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춘천 산사태로 희생된 인하대 학생들의 봉사정신과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자원봉사기본법 및 행정안전부 상훈법에 따라 정부포상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단체는 “인하대 학생들은 2002년부터 매년 ‘아이디어뱅크 발명캠프’ 행사를 진행하는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며 “이번 여름 방학에도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춘천 상천초교에서 과학캠프를 진행하다 안타까운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망 학생들의 합동장례식과 정부포상이 수여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며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의사자 지정 방안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