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아시아빙상연맹은 SBS와 공동으로 다음달 6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평창 올림픽 유치를 축하하는 ‘KT·우리금융그룹 월드 드림 스케이터즈 온 아이스(World Dream Skaters on Ice) 2011’ 행사를 마련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공연은 평창의 올림픽 유치가 확정되고 나서 열리는 첫 동계스포츠 행사로, 7년 뒤 평창을 빛낼 빙판 스타들의 현주소를 확인해 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자 싱글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와 남자 싱글의 안드레이 로고지네(캐나다) 등 올해 세계주니어피겨선수권대회 우승자들이 전원 참가한다.
우리나라 꿈나무 선수들도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아시아빙상연맹은 쇼 위주에서 벗어나 정통 피겨스케이팅 경기를 보여줄 무대로이번 공연을 꾸밀 예정이다.
심형준 기자 cerju@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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