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4일 정부의 수해지원 제의에 대해 식량과 시멘트를 요청해왔다.
북한은 이날 오전 11시10분께 장재언 북한 적십자회 위원장 명의의 통지문을 통해 “수해지원 품목으로 식량과 시멘트 등 물자와 장비들을 제공해달라”고 밝혔다.
이에 정부는 이날 오후 대한적십자사 명의로 다시 통지문을 보내 “어제 통보한 바와 같이 생필품 및 의약품 등 50억원 상당의 긴급 구호물자를 보내고자 한다는 뜻을 재차 전달했다”고 답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긴급 구호차원에서 지원을 제의한 만큼 지원 품목도 이런 기준에서 선정하는 것이 맞다”며 “기존 수해 품목에 일부 영양식과 라면 등 식량도 포함돼 있다는 것을 북에 고지했다”고 전했다.
<김윤희 기자 @outofmap> worm@heraldm.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