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가장이 주식투자에 실패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7일 오후 10시 30분께 충북 청주시의 한 아파트 화단에 A(46)씨가 숨져 있는 것을 형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형은 “동생이 유서를 써 두고 사라졌다는 조카의 연락을 받고 찾아보니 화단에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A씨는 아이들에게 ‘이런 결과를 보려고 주식투자를 했던 게 아닌데 미안하다’라는 등의 내용이 담긴 유서를 남겼다.
경찰은 A씨가 주식 빚 등을 고민해 13층 자신의 집 발코니에서 뛰어내려 자살한것으로 보고 있다.
청주=이권형 기자/kwonh@heraldm.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