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도시가스업체인 지에스이(053050)는 상반기 매출액 554억원, 영업이익 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1%, 30.7% 증가했다고 밝혔다. 반기실적 기준 창립 이래 최대실적이다.
반기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2011년 매출액은 1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에스이 관계자는 “매출성장은 10%대에 불과하지만 영업이익 성장률은 30%에 달한다. 판매실적 성장에만 의존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재무구조 개선노력도 병행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지에스이는 오전 10시 25분 현재 전일 대비 .577% 상승한 13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상미 기자 @hugahn>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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