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19일 최근 일부 시중은행들의 신규 가계대출 중단 조치와 관련해 “서민대출에 우선 순위를 두고 대출하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 지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보험사 최고경영자(CEO) 조찬 간담회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일부 은행들이 월별 신규 대출 규모가 크게 늘면서 대출을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며 “서민대출 등 꼭 필요한 대출에 대해서는 다시 (대출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은행들이 대출에 대한 세밀한 기준을 마련해 우선 순위에 따라 적절히 대출할 수 있도록 지도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권 원장은 “은행이 대출문제에 대해 월별로 치밀하고 세밀하게 관리할 경우 적정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점에도 대출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시킬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양규 기자 @kyk7475>
kyk74@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