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특임장관은 18일 드라마 결방 사태를 촉발한 ‘한예슬 파문’에 대해 “찬반 논란은 있겠지만 저는 한예슬씨 입장을 이해하고 싶다”며 “힘내십시오”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같은 ‘응원’의 글을 올리고 “옳지 못한 것을 바로잡겠다는 의지가 있는 한 그 삶은 어떤 고난이 있어도 가치 있는 것이라고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장관이 한예슬의 출국 등 대처 방식에 대한 논란에도 불구, ‘쪽대본’이 만연할 정도로 열악한 드라마 제작 환경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한 것으로 풀이된다.
평소 드라마를 즐겨보는 이 장관은 이번 사태를 접하고 “연예인이라는 화려함 이면의 열악한 현실과 인권 문제에 대한 지적도 있는 만큼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주변에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윤희 기자 worm@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