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컴투스는 PC온라인 골프게임 ‘골프스타’가 최근 독일어 서비스를 시작하며 유럽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컴투스는 추후 프랑스어와 스페인어 서비스도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여러 국가가 혼재하는 유럽의 특성에 맞춰 다국어 유니코드를 지원하고 각 언어별로 채널을 별도 생성해, 여러 국적의 게이머들이 언어 소통의 어려움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골프스타’는 2011년 2월부터 유럽 최대의 퍼블리셔 가미고(GAMIGO AG)를 통해 유럽시장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9월 중 2차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최고 레벨 상향 조정과 함께 신규 코스, 새로운 게임 모드 등을 추가할 예정이다.
권도경 기자/ko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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