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학교 가기 싫다”는 유서를 남기고 여고생이 투신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3일 오후 6시35분께 대전시 중구 태평동 모 아파트 1층 화단에 이 아파트에 사는 A(17)양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주민B(40ㆍ여) 씨는 “창밖에서 ‘쿵’ 하는 소리가 들려 나가 보니 여자애가 쓰러져 있어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A양의 방 창문은 열려 있었으며 방 안에서는 “학교에 가기 싫다”고 쓰인 쪽지가 발견됐다. 조사결과 A양은 친구들과 다른 고등학교를 배정받고 난 뒤 스트레스로 거식증세를 호소해 왔으며 지난 3월부터는 등교를 거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족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중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