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라이브 불꽃 유람선을 26일 저녁 7시30분부터 9시까지 단 하루 운항한다고 24일 밝혔다.
라이브 불꽃 유람선은 밤 하늘을 배경으로 화려한 불꽃쇼를 연출하면서 선상에서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 26일 단 하루 저녁 7시30분부터 약 1시간30분 동안 한차례만 운항하며, 여의도와 잠실에서 각각 승선해 반포대교를 지나 다시 선착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여의도와 잠실 유람선 선착장에서 표를 구입한 뒤 탑승하면 되고, 전화나 온라인 사전 예약도 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성인 2만5000원, 소인(3세 이상 초등학생 이하) 1만2500원이다. 뷔페도 즐기고 싶다면 라이브 불꽃 뷔페 유람선을 이용할 수도 있다. 이용요금은 성인 6만5000원, 소인 3만8000원이다.
이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강유람선 운영업체인 씨앤한강랜드에 전화(02-3271-6900)로 문의하거나홈페이지(www.hcruis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한 기자/sooh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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