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부터 통일부장관으로서 현 정부의 ‘원칙 있는 대북정책’을 주도해 왔다.
천안함 사건에 따른 5.24 대북조치를 단행했으며 이 때문에 대북 강경책의‘상징’으로 인식돼 왔다.
실질적인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천안함·연평도 사건에 대한 북측의 책임 있는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입장이며,‘대화를 위한 대화가 돼서는 안된다’는 소신을 견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유연성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인 ‘비핵·개방 3000’의 입안자 중 한 명으로, 이 대통령의 후보시절 외교·안보 자문그룹의 좌장역에 이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외교통일안보분과위원을 맡았다.
침착하면서도 과단성을 겸비한 전형적인 외유내강형이지만 지나칠 정도로 신중해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는다는 평가도 있다.
부인 황병완(50)씨와 사이에 1남1녀.
△제주(57)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국제정치학 박사 △사회과학원 연구위원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국회 공직자윤리위원 △고려대 일민국제관계연구원장 △한국정치학회 부회장 △한국국제정치학회 상임이사 △통일부·국방부·국가안전보장회의 정책자문위원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외교통일안보분과위원회 위원 △통일부장관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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