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등학교 7곳 중 한 곳에는 주변 1㎞ 이내에 성범죄자가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교육과학기술부가 국회 김선동 의원에게 제출한 ‘성범죄자 실제 주소지 기준 초등학교 반경 1㎞ 내 학교 현황’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초등학교 주변 1㎞ 내에 성범죄자가 사는 곳이 805곳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초등학교 5882곳의 13.7%에 해당하는 수치다.
시ㆍ도별로 살펴보면 경기도 지역이 230곳(28.6%)으로 가장 높았고, 서울이 193곳(24%), 인천이 84곳(10.4%) 순이었다. 반면 강원도의 경우 초등학교 반경 1㎞ 이내에 살고 있는 성범죄자가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김선동 의원은 “조두순, 김길태 사건 이후 아동ㆍ여성 성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약물요법, 전자팔찌, 학생안전강화학교, 학교보안관 등 다양한 법과 제도들이 시행되고 있으나 아동 성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이 더욱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재현 기자/madpen@heraldm.com
hyjgogo@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