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9월 ‘이달의 기능 한국인’에 씨앤엠 로보틱스㈜ 주상완(51ㆍ사진) 대표를 선정했다.
주 대표는 국내 정밀기계부품 조립 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기반 산업의경쟁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직원 2명과 함께 창고를 빌려 사업을 시작한 주 대표는 지난 2000년 세계 최초로 (압입용) 센터링디바이스(Centering Device)를, 2002년 국내 최초로 AC 서보 프레스(AC Servo Press)를 개발했다.
2006년에는 세계 최초로 압입력 계측 기능이 내장된 센터마스터(Center Master)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 밖에도 씨앤엠 로보틱스는 압입용 탄성중심기기, 기계 부품 압입시스템 등 국내외 30여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현재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파워텍, 현대 위아 등 국내 대기업과 토요타, 야마하, 히타치 등 일본 기업에 납품하면서 연매출액 37억원을 달성했다.
<이진용 기자 @wjstjf> jycaf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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