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보금자리 본청약 커트라인 분석해보니…
강남 보금자리주택 A1블록 본청약 커트라인이 청약저축 납입액 2201만원 등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2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당첨자가 발표된 강남보금자리주택 A1블록의 당첨자 커트라인(확장형 주택 기준)을 조사한 결과, 전용면적 84㎡ 주택형의 커트라인이 서울 2201만원, 수도권 2020만원, 3자녀 서울 90점, 수도권 95점 등으로 나타났다.
▶일반공급=청약저축 납입총액 순으로 당첨자를 선정한 일반공급은 전용84㎡형의 커트라인이 서울 2201만원, 수도권 2020만원으로 가장 높게 형성됐다. 이어 전용59㎡ 서울 1970만원, 수도권 1750만원 순으로 당첨선이 높았다.
▶노부모=노부모 특별공급은 전용84㎡ 서울 1895만원, 수도권 1530만원, 전용74㎡ 서울 1407만원, 수도권 1520만원 등으로 역시 커트라인이 높게 형성됐다. 노부모를 부양하고 거주하는 가구 특성상 상대적으로 면적이 넓은 주택에 청약이 몰린 것으로 파악된다.
▶3자녀=3자녀 역시 자녀가 많은 가구 특성상 주거 공간이 큰 전용84㎡의 커트라인이 가장 높게 형성됐다. 서울기준 가점 90점에 자녀수 4명이었으며, 수도권 당첨선은 95점에 달했다.
▶신혼부부=신혼부부 특별공급은 전용59㎡와 74㎡ 모두 1순위 세대 중 자녀 2명 가구가 당첨됐다. 신혼부부 역시 인기 주택형인 전용84㎡의 경우 커트라인이 서울, 수도권 모두 1순위 자녀 3명이었다.
나인성 부동산써브 연구원은 “강남 A1블록의 높은 당첨 커트라인으로 인해 강남권 보금자리주택의 인기가 다시 한 번 증명됐다”며 “이번 강남권 보금자리 본청약 결과는 올 하반기 수도권 최대 알짜로 손꼽히는 위례신도시 당첨 커트라인 상승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강주남 기자/namkang@heraldm.com
test10014@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