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2012년 런던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21일 강릉에서 중동의 오만을 상대로 올림픽 본선을 향한 대장정의 첫 발을 내딛는다. 대표팀은 오만,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와 A조로 묶여 홈앤드어웨이 방식의 6경기를 거쳐 조 1위를 해야 본선 티켓을 쥘 수 있다. 2위로 턱걸이를 한다면 1, 2차 부활전 등 험한 길이 기다리고 있다. 한국은 전적에선 지난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에서 5-2, 지난 6월 강릉 평가전에서 3-1로 2승을 거뒀다. 하지만 과거의 오만이 아니다. 지난달 2011 U-23 걸프컵에선 강호 UAE를 예선과 결승에서 모두 제압했다. 한국은 객관적인 전력에선 지동원(선덜랜드), 기성용(셀틱), 손흥민(함부르크) 등 해외파가 모두 빠져 아쉬움이 크다. 185㎝의 장신인 일본파 배천석(빗셀고베)이 지난 6월 평가전에서 2골을 넣는 등 활약한 만큼 이번에도 오만 킬러로 큰 위협이 될 전망이다. 심형준 기자/cerju@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