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여자와 단둘이 못 있는다.”
11일 방송된 KBS2 ‘승승장구‘에 윤일상이 김건모의 몰래 온 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윤일상은 “김건모가 지금까지 진지한 연애는 딱 한번 밖에 안했다. 또 여자랑 만나더라도 단둘이 만나는 게 아니라 항상 여럿이 만난다. 여자와 단둘이 있으면 굉장히 쑥스러워하고 낯을 가린다.”고 김건모의 연애사를 털어 놨다.
이에 김건모는 “실제로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말을 잘 못한다. 일적으로 만나는 건 괜찮지만 사적으로 만나면 할 이야기도 없고 서먹해진다”고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또 윤일상은 “어딜 가든 괜찮은 여자분이 보이면 항상 건모형을 염두해둔다. ‘키는 좀 작고 나이차이가 나고 피부가 까만 남자 어떠세요?’라고 물어보면모두 ‘괜찮다!’라고 대답하다가도, ‘김건모는 어떠세요?’라고 물으면 하나같이 거부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밖에도 윤일상은 “오랫동안 건모형을 봐왔지만 가장 예측불가능한 사람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슈팀 최준용기자/ issue@issuedaily.com
최준용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