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도봉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19일 자신이 추수한 벼를 들고 이동진(가운데) 도봉구청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 도봉구는 서울형 혁신학교로 지정된 도봉초등학교 소속 6학년 학생 100여명이 1벼농사를 체험했다고 20일 밝혔다.
도봉구 무수골(도봉구 도봉동 531번지 일대) 논에서 실시한 이날 행사에서 어린이들은 직접 낫질을 하며 지난 5월부터 재배해온 벼를 수확했다.
벼베기는 다섯 명씩 조를 짜서 진행됐으며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도봉초등학교 교사를 비롯해 구청 관계자 등이 아이들과 함께했다.
<이진용 기자 @wjstjf> jycaf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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