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권익환 부장검사)은 지난달 영업정지된 토마토저축은행 최대주주인 신현규(59) 회장을 19일 소환해 조사 중이다.
합수단 관계자는 “오전 9시께 신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며 “조사량이 많아 오늘 조사 이후 한 번 더 부를 수 있다”고 말했다.
합수단은 신 회장을 상대로 은행이 무담보 또는 부실 담보물만 잡고 1100억원대 자금을 부실대출한 혐의를 집중적으로 추궁하고 있다. 또 영업정지 직전 담보로 보관돼 있던 100억원대의 유가증권을 외부로 빼돌린 혐의도 캐묻고 있다.
앞서 합수단은 이 은행 여신담당 임원인 남모(46) 전무를 지난 7일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신 회장 등 대주주·경영진의 연루 여부를 조사해왔다.
토마토저축은행은 지난달 합수단의 본사 압수수색에 대비해 건물 지하창고에 불법대출과 관련된 장부 등을 숨긴 의혹도 받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kwy@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