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삼성전자가 3분기 스마트폰 판매에서 애플을 제치고 세계 1위로 올라섰을 것이라는 추정이 제기됐다.
21일 월스트리트저널은 시장조사기관 SA의 애널리스트 닐 모스튼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이 기간 2000만~300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해 1700만대에 그친 애플을 넘어섰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런 추정은 삼성이 4월 출시한 ‘갤럭시S2’가 5개월 만에 1000만대 이상 팔리는 등 성장세를 이어 간 데 따른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지난 2분기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이미 1% 이내 격차로 애플을 따라잡아 3분기 전망이 밝았다”며 3분기 실적이 애플을 웃돈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애플의 새 아이폰이 10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소비자들이 애플 제품 구매를 미뤘다는 분석도 있어, 삼성이 이번에 스마트폰 판매에서 애플을 제쳤더라도 4분기 실적의 향방을 예측하기는 쉽지 않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