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취업 지원자에게 지급되는 면접비는 1인당 3만6000원 선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국내 대기업 385개사와 중소기업 1340개사를 대상으로 ‘면접비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대기업은 1명당 평균 약 3만6000천원의 면접비를 제공하는 반면, 중소기업의 1명당 평균 1만9000원의 면접비를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이 중소기업이 비해 두 배 이상 많은 결과로 대기업·중소기업간 면접비 양극화 심한 것을 드러내는 결과다.
또한, 대기업은 대부분에 달하는 88.6%가 ‘면접비를 지급한다’고 밝혔지만, 중소기업 중에는 28.7%만이 면접비를 지급한다고 답해 기업규모에 따라 현격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대기업 중에는 거리가 먼 지역의 지원자들을 위해 별도 교통비를 지급하는 등 배려를 하는 곳이 많다”며 “구직자들은 입사 전부터 다른 인상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