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이 일요일 전체 프로그램 정상의 자리를 차지했다.
5월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방송한 '참 좋은 시절'은 전국 시청률 21.4%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일 방송이 기록한 22.3%보다 0.9%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동석(이서진 분)은 해원(김희선 분)과 함께 술을 먹다 취해서 집에 들어왔다.
그는 어렸을 적 사고를 당해 할아버지가 자신을 먼저 병원에 데려가 방치된 동옥(김지호 분)가 정신연령이 낮아진 후 동석은 소심(윤여정 분)에게 따뜻한 관심 한 번 제대로 못받아왔던 서러움을 토해냈다.
또한 해원의 아버지 죽음에 대한 비밀로 인해 앞으로의 사랑이 힘들어질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이날 KBS1 '정도전'이 18.4%로 전체 시청률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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