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메신저’가 된 무료 문자 어플리케이션 ‘카카오톡’과 흡사한 모바일 메신저가 LG전자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LG전자는 한국·미국에서 스마트폰용 모바일 메신저 ‘링크 소셜’ 서비스를 최근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링크 소셜은 연결된 친구들과 대화하는 ‘링크 톡’ 기능과 사진·동영상을 공유하는 ‘링크 그룹’ 기능으로 구성됐으며
LG전자의 앱 장터인 ‘LG 스마트월드’와 안드로이드 공식 마켓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은 “소셜네트워크 기능과 메신저 기능을 접목한 링크 소셜과 같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사용자 편의성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에서는 최근 120개 국가에서 62개 언어를 지원하고 11월 중으로 서비스할 예정인 ‘챗온’을 내놓은 바 있으며 문자메시지와 통합된 애플의 ‘아이메시지’ 등 경쟁 휴대전화 제조사들도 무료 문자 앱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 무료 모바일메신저 중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한 어플리케이션은 카카오톡(2500만명)이며, 그 뒤로 마이피플 (1400만명), 매드스마트의 틱톡 (500만명) 등이 있다.
김지윤 기자/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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