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새색시’ 허영란이 결혼 후 남자에 대한 환상이 깨졌던 일화를 공개했다.
허영란은 7일 오후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신혼생활을 전했다. 허영란은 지난 5월1일 동갑내기 연극 배우 겸 연출자와 결혼했다. 12년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허영란은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허영란은 “남편이 자유로운 영혼이라고 들었다”는 MC 김원희의 질문에 “굉장히”라고 맞장구친 뒤 “남자들은 보통 ‘꽃무늬 핫팬츠’를 안 입는데, 남편은 외출복으로 (꽃무늬 핫팬츠를) 입고 다닌다”고 폭로했다.
허영란은 이어 “남편에 대해 충격적인 게 있다”면서 “남편은 집에서 팬티 한장 안 입고 홀딱 벗고 돌아다닌다”면서 “발가벗고 원주민처럼 다닌다”고 털어놨다. 허영란은 “정말 민망하다”면서 “본인만 너무 자유롭다”고 말했다.
허영란은 특히 “앉을 때도 편하게 다리 한쪽을 올리고 뭘 주우려면 숙이는데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남자에 대한 환상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test10298@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