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핵융합연구소는 핵융합 및 플라즈마 연구에 참여하는 중소협력업체와의 협력강화를 위해 ’2011년 중소협력업체 동반성장 간담회’를 오는 29일 대전시 유성구 리베라 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핵융합 및 플라즈마 연구사업에 참여하는 중소협력업체와의 상생으로 그들의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으며 적극적인 소통과 연구품질 개선, 연구경쟁력 강화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2012년 주요 구매 계획’ 사전 공개와 플라즈마, 초전도자석, 진공분야 등 연구소 보유 기술 및 특허 안내 등이 이뤄진다. 또한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 지원하는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 소개도 있을 예정이다. 국가핵융합연구소는 간담회를 통해 중소협력업체 매출 신장과 주요 사업분야 및 생산분야 기술협력 관계를 강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권면 핵융합연구소 소장은 “중소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노력은 중소협력업체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연구소 경쟁력 강화 및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하며, 앞으로도 중소협력업체의 진정한 조력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권면 소장을 비롯한 핵융합연구소 주요 임직원과 중소협력업체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핵융합연구소는 그 동안 주요 계약 업체에 대해 품질 관리 및 기술 지도를 위한 산업 현장 방문 등 중소협력업체와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동반성장 간담회 개최를 통해 중소협력업체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정부출연 연구소와 중소업체의 상생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영규 기자 @morningfr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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