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6개월치 서버비 모았다”
‘나는 꼼수다(이하 나꼼수)’ 특별 야외 공연에서 후불제 모금을 통해 약 3억 원이 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나꼼수 공연 기획자 탁현민 성공회대 겸임교수는 1일 자신의 트위터(@tak0518)에 “어제 여의도 나는 꼼수다 공연의 자발적 후불제 수익은 총 3억41만원입니다. 3만명이 모였던 대전의 1억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라며 인증 사진과 함께 글을 남겼다.
이어 탁 교수는 “여의도공원 수익 3억41만원은 제작비를 제외한 순수익으로 계산할때 최소한 6개월간의 서버 비용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제 여러분은 내년 총선, 대선때까지 나꼼수를 들을 수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그는 “30일 나꼼수 자발적 후불제 수익이 3억41만원을 달성한 것은 후불제 공연 중 국내 최고의 금액”이라며 “평일이고 후불제라 얼마든지 돈을 안 내도 되는 상황을 고려하면 놀라운 일”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11월 30일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나꼼수-서울공연 스페셜 에디션(웃으며 싸운다)’에는 나꼼수 4인방(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정봉주 전 의원, 김용민 시사평론가, 주진우 시사인 기자) 외에도 공지영 작가,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김선동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공연에는 주최 측 추산 총 3만여 명(경찰 추산 1만 6000여 명)의 시민들이 몰려 나꼼수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혜미 기자 @blue_knights> ham@heraldm.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