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개방형 협력을 통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개발에 크게 기여할 ‘IFEZ 경제인연합회’가 출범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일 잭 니클라우스 어거스타룸에서 32개 회원사 대표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IFEZ 경제인연합회’ 발기인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기인 대회에는 IFEZ에 입주한 기업, 연구소, 학교, 공공기관 대표들이 참석, 각 회원사의 미래성장 동력 창출 및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공동선언문의 주요내용은 ▶산ㆍ학ㆍ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기업지원 및 투자정보 제공, 공동 IR, 제도개선 등을 위해 IFEZ 경제인연합회 창립 ▶IFEZ 경제인연합회를 2012년 상반기 내 민법상 비영리사단법인으로 출범시키도록 노력 ▶경제인연합회 창립총회와 법인설립 준비를 위해 회원사의 관리 이사급이 주축이 되는 경영협의회 설치 ▶lFEZ 경제인연합회 업무에 수반되는 인적, 물적 책임 등에 대해 공동부담 원칙으로 적극 협력한다 등이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16일 갯벌타워 2층 대회의실에서 22개 회원사 관리이사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IFEZ 경제인연합회 결성에 따른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대표 회원사 회장으로 선출된 김경수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대표이사는 “각 회원사의 이해를 충실히 대변함은 물론 IFEZ 개발의 비전에 맞춰 산ㆍ학ㆍ연 협력, 제도개선 등을 통해 한국에서 제일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여건을 조성하면서 그 중심에서 IFEZ 경제인연합회를 충실하게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이인수 기자 @rnrwpxpak>gilber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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