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본뱅크(049180)는 최근 회사 고문으로 위촉된 변양균, 차광은씨 등 3명을 대상으로 한 10억원의 유상증자에 7일 전액 납입이 완료됐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는 지난 2일 변양균 전 기획예산처 장관과 차광은 전 차의과대학 부총장을 고문으로 위촉하고 5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바 있으며, 총 10억원 중 두 고문이 각각 2억씩 투자하기로 하여 7일 전액 납입되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변양균 전 장관과 차광은 부원장이 주주로도 참여하게 되어 회사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리아본뱅크는 5일 유상증자결정과 동시에 소액공모공시서류를 제출하고, 변 전 장관 차 부원장과 현용수씨에게 10억을 배정하여 7일 납입이 이루어졌다. 신주상장일은 이번 달 19일이다.
<박도제 기자 @bullm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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