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가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농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어촌 소득 기반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기후 변화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농촌 지역의 배수장 및 배수로 설계 기준과 농작물 침수 허용 기준이 강화된다.
공사는 19일 ‘농어촌 소득 기반 및 미래형 농업 생산 기반 정비 사업 추진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방안에 따르면 공사는 논에서의 타 작물 재배 확대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 개선 설계 기준을 20년 빈도 이상으로 강화하고, 친수공간과 지류ㆍ지천 정비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홍승완 기자/swan@heraldm.com
swa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