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 수목드라마 ‘난폭한 로맨스’에서 유도선수 출신 경호원 유은재 역을 맡은 이시영이 어린시절 사진을 대본에 붙이는 등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유은재의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이시영은 짧은 곱슬 폭탄머리를 하고 털털하고 보이시한 스타일로 파격 변신해 벌써부터 화제다. 이시영은 개구진 소년 같은 어릴 적 사진도 대본에 붙여놨다. 캐릭터에 더 몰입하기 위해서다. 짧은 머리에 반바지를 입고 뛰노는 모습이 유은재의 어린시절이 이렇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다.
이시영은 “유은재란 캐릭터가 저 어렸을 때랑 똑같아요. 그래서 내가 은재라고 생각하면서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서 일부러 어릴 적 사진을 붙여놨어요. 은재랑 닮지 않았나요?”라며 벌써부터 캐릭터에 푹 빠진 모습이다.
‘난폭한 로맨스’(박연선 극본, 배경수 연출)는 야구선수인 무열(이동욱 분)과 유도선수 출신 경호원이 코리안시리즈가 끝나고 다음 시즌이 시작되기 전 스토브리그 기간 동안 벌이는 연애 이야기다. ‘영광의 재인’ 후속작으로 내년 1월 4일 첫 방송된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jshan@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