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영화 ‘프렌즈: 몬스터의 섬 3D’(이하 프렌즈)의 예매율이 심상치 않다.
‘프렌즈’는 12월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서 집계하는 개봉 예정작 중 예매율 1위(12/28 오전 10시 기준)를 차지했다. 이로써 개봉을 하루 앞두고 본격적인 흥행의 시작을 알린 셈이다.
특히 이 영화는 12월 개봉 대작 ‘미션임파서블: 고스트프로토콜’과 ‘셜록홈즈: 그림자 게임’, ‘마이 웨이’, ‘퍼펙트 게임’에 이어 예매율 5위를 기록, 블록버스터급 애니메이션이라는 사실을 증명했다.
이는 또 12월 연말 연휴를 맞아 개봉작이 무려 40편이 넘는 상황에 일궈낸 스코어이기 때문에 값진 의미를 가진다. ‘프렌즈’는 동종 장르의 영화들인 ‘라이온 킹 3D’와 ‘극장판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앨빈과 슈퍼밴드3’까지 모두 제치고 애니메이션 경쟁작 가운데 예매율 1위를 기록해 더욱 더 주목을 받고 있다.
‘프렌즈’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로 개봉 전부터 부모부터 아이까지 온 가족을 아우르는 감성으로 아기자기한 유머와 교훈적인 감동이 공존하는 애니메이션이다. 오는 12월 29일 개봉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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