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관문을 상징하는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부근에 초대형 태극기가 휘날리게 된다.
2012년 새해를 이틀 앞둔 30일 한국도로공사는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부근에 초대형 태극기를 내 걸었다.
이번 서울영업소에 설치되는 태극기의 크기는 가로 15m, 세로 10m(45평)이며, 국기게양대의 높이는 50m로서 지난 1998년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설치된 것과 올 6월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 녹지대에 설치된 것과 함께 서울에서 가장 높다.
한국도로공사는 “아시안하이웨이로 지정된 경부고속도로의 힘찬 기운이 전 세계로 널리 뻗어 나가 대한민국의 자부심을 더욱 드높이고자 하는 바람으로 설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주남 기자 @nk3507> / namka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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