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로 돼 있는 맥주 박스에는 맥주가 있어야 한다. 맥주는 한 병에 2000원 내외하지만, 양주는 한 병에 몇 만원씩 한다.
K(26) 씨 등 2명은 부산 소재 모 대형마트에서 맥주 종이박스에 양주를 넣어 계산하고 나왔다.
대담했다. 맥주 종이박스 3개를 뜯어냈다. 그리고 고가의 양주 21병을 넣었다. 시가 300만원 상당이다.
그리고는 마치 맥주를 구입하는 것처럼 계산대에 갔다. 대학 친구 사이인 K 씨 등은 당초 연말 파티에서 마시려고 맥주를 사러 마트에 갔지만, 양주가 탐났다. 결국 맥주 종이 박스에 양주를 가득 채워나왔다.
21병을 훔쳤지만, K 씨 등은 이 중 5병을 마시는 데 그쳤다. 경찰은 이들이 갖고 있던 양주 16병을 회수했다. 나머지 양주의 용처는 조사하고 있다.
<부산=윤정희 기자> / cgnhee@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