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봉의 음유시인 윤형주가 신년음악회에서 인디밴드와 호흡을 맞춰 장르와 세대를 넘나드는 퓨전 무대를 선보인다.
마포문화재단은 오는 13일 세시봉 출신의 윤형주, 9인조 밴드 ‘킹스턴 루디스카’, 인디밴드 ‘마리서사’, ‘아카데미 타악기 앙상블’이 출연하는 ‘신년음악회-새해를 흔들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4개의 무대로 꾸며진다. 윤형주는 ‘하얀 손수건’ ‘우리들의 이야기’ ‘비의 나그네’ ‘두 개의 작은 별’ 등의 히트곡을 통기타 연주에 맞춰 들려준다. 또 킹스턴 루디스카는 ‘시작입니다’ ‘비 오는 날’ 등 흥겨운 자메이카의 레게와 스카 음악을 선보인다.
마리서사는 ‘너 없인 행복할 수 없잖아’ ‘비명’ 등을, 아카데미 타악기 앙상블은 어쿠스틱 사운드의 타악기 연주를 들려준다.
한편, 마포문화재단측은 “윤형주와 킹스턴 루디스카가 함께 꾸미는 무대가 공연의 클라이맥스가 될 것”이라며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색다른 신년음악회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1월 13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황유진기자@hyjsound> / hyjgogo@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