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에 3골, 짜릿하고 숨가쁜 역전쇼였다’
스페인 프로축구팀 레알 마드리드가 후반 10분 동안 3개의 연속골로 대역전극을 펼쳤다.
레알 마드리드는 4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산티아고 베르나배우에서 열린 국왕컵(코파 델 레이) 16강 1차전에서 말라가를 3-2로 꺾었다.
말라가는 전반 10분과 29분 오르테가 세르히오 산체스와 마르틴 데미첼리스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는 듯 했다.
하지만 본 게임은 후반전부터였다.
조제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공격수 카림 벤제마,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 사미 케디라 등 정예요원을 투입, 대반격에 나섰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23분 케디라가 만회골, 후반 25분 곤살로 이과인이 동점골, 후반 33분 벤제마가 결승골을 터뜨렸다. 말라가는 손 놓고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심형준 기자/cerju@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