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다음달 1일 개국하는 음악전문채널 MBC뮤직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MBC플러스는 평소 음악 애호가로 알려진 박신혜를 첫 CF모델로 발탁해 지난달 28일과 29일 이틀동안 촬영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동해의 바닷가와 테마 기차, 서울 근교의 갈대숲과 카페 안 등지에서 촬영된 광고는 박신혜는 혼자만의 음악 여행을 하며 음악과 교감을 나누는 콘셉트. 전반적으로 서정적이고 따뜻한 분위기가 풍기도록 했다. 특히 카페 촬영에선 박신혜가 직접 기타를 연주한다.
MBC플러스 관계자는 “박신혜는 ‘트렌디’와 ‘클래식’을 동시에 가진 배우로, 상큼하고 신선한 느낌, 편안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채널의 성격과 잘 맞아 떨어졌다”고 말했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jsh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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