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웅과 정려원 효과에 힘입은 KBS2 ‘해피투게더3’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월 13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전국 시청률 12.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일 방송이 기록한 11.8%보다 1.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에 출연한 엄태웅, 정려원, 유선, 박기웅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정려원은 과거 가수 출신 배우라는 이유로 당한 일들을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또 엄태웅은 정려원에게 프러포즈한 사건에 대해 “그때는 그런 장난이 유행이었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주병진 토크 콘서트’와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는 각각 5%, 8.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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