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편성채널 TV조선 주말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에 출연 중인 배우 김해숙이 녹록치 않은 노래실력으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지난 1월 14일 방송된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9회에서는 박원숙(김혜옥 분)의 제안으로 묘한 동거를 하게 되는 고봉실(김해숙 분)의 모습과 전 재산을 털어 장만한 포장마차로 장사할 희망에 부풀어 흥겹게 트로트 노래를 부르는 그의 모습이 그려졌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립스틱 짙게 바르고’의 가사를 흥얼거리며 음식재료를 열심히 손질하던 김해숙은 이제까지의 모든 시름을 날려 버리듯 노래를 열창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노래 잘하셔서 깜짝 놀랐다! 아주 맛깔나게 잘 부르시는 듯”, “의외의 가창력! 연기도 잘하는데 노래도 잘한다”, “오랜만에 밝은 고봉실을 볼 수 있어 좋았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실제 촬영현장에서 김해숙은 주부들의 애창곡인 ‘립스틱 짙게 바르고’의 포인트를 살려 맛깔나게 노래해 전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10회는 15일 오후 7시 50분 채널 19번을 통해 방송된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issuedaily.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