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카우트연맹은 강영중 총재(대교그룹 회장ㆍ왼쪽)가 최근 일본보이스카우트연맹에서 수여하는 최고공로상인 ‘키지장’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은 일본연맹 창립 90년 동안 31명만이 선정된 상으로 미국 닉슨 대통령,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스웨덴 칼 구스타프 국왕 등 오랜 시간 스카우트운동에 공적을 쌓은 국가원수와 주요인사에게 수여해왔다. 2008년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로 취임한 강 총재는 일본연맹과의 우호관계를 유지하며, 스카우트가 민간외교활동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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