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당첨 확률 정도로 희귀한 일란성 네쌍둥이 여아들이 태어났다고 독일 일간 쥐트도이체 차이퉁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6일 독일 작센 주 라이프치히에서 일란성 네쌍둥이 로라, 소피, 자스민, 킴이 제왕절개 수술로 출산예정일보다 10주 일찍 태어났다.
병원 측은 네쌍둥이의 체중은 약 980~1100로 아직 인큐베이터에 있지만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병원 측은 또 “31세 산모가 현재 매우 건강하다”면서 “아무런 문제 없이 28주동안 네 쌍둥이를 임신한 것은 기적”이라고 밝혔다.
현지 의사들은 일란성 네쌍둥이가 태어날 확률은 1300만분의 1로 매우 드물다고 말했다. 일란성 네쌍둥이는 자궁에서 난자 하나가 네 개의 태아로 분할된 것이다.
한 의사는 “산모가 네쌍둥이에 어떻게 모유 수유를 할 지에 대해 심각한 고민에 빠질 것”이라고 걱정했다.
현재 31세 산모는 5살짜리 아들이 있다.
민상식 인턴기자/mss@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