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그라운드의 ‘판사’ 한국야구위원회(KBO) 심판들이 17일 실제 법정에서 형사사건 유무죄를 따지는 심판에 나선다.
17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조종규 심판위원장 등 KBO 심판위원회 소속 심판 8명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직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예비)로 기소된 서모(50)씨의 국민참여재판에 그림자배심원으로 참석한다.
이들은 정식 배심원들과 같이 오전, 오후 재판을 모두 방청한 뒤 모의 평의와 평결을 통해 유ㆍ무죄 여부와 형량을 제시하게 된다.
법원은 2010년부터 국민참여재판에서 정식 배심원단과 별도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재학생, 대학생, 교사, 기자, 주부,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그림자배심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오연주 기자/ oh@heraldm.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