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하나금융투자는 불확실한 시장에 대비해 새로운 개념의 스피드 엑시트(Speedy Exit) 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4종을 7월 15일 오후 1시30분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미국지수(S&P500), 항셍지수(HS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6.50%의 쿠폰을 추구하는 Speedy Exit ELS인 ‘하나금융투자 ELS 6276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3차)/80%이상(4차~만기)이며 녹인이 55%이다. 1년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녹인 또한 안되었을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3.0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구조라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한국지수(KOSPI200)를 기초자산으로 한 원금보존형 ‘하나금융투자 ELB 544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18개월이고 최대수익률은 9.00%(연6.00%)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만기에 기초자산의 가격이 85~115% 구간에 있을 경우 참여율 60%로 수익률이 결정된다. 지수의 등락에 상관없이 양방향 모두 수익률이 결정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월지급식 ELS도 모집한다.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한 ‘하나금융투자 ELS 6277회’는 연7.08%의 쿠폰을 추구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월지급조건은 65% 이상이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85%(3~4차)/80%(5차~만기)이며 녹인은 50%이다.
원유(WTI)를 기초자산으로 연 7.00%를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DLS 1437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1년이고 3개월마다 총 4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차~만기)이며 녹인은 50%이다
모집은 각 3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쿠폰은 확정된 수익이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중도환매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yjgo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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