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발급된 신용카드로 국내 온라인쇼핑몰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BC카드는 중국 유일의 신용카드 사업자인 은련(銀聯ㆍChina UnionPay)과 은련전자상거래(UPOPㆍUnionPay Online Payment)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부터 현대홈쇼핑이 운영하는 온라인 종합 쇼핑몰 현대H몰(hyundaihmall.com)을 시작으로 은련카드 전자상거래 결제 및 정산 서비스가 시행된다.
BC카드와 은련이 구축한 은련전자상거래 시스템를 통해 국내의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에서 중국에서 발급된 은련카드로도 거래가 가능해졌다.
BC카드는 은련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2005년부터 국내의 은련가맹점 모집 및 매입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하남현 기자/airins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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