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데이팅에서 20~30대 남녀의 이성 선택기준은 외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셜데이팅업체 코코아북이 20~30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이성을 선택하는 나만의 기준’을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65%가 외모가 표현된 사진이라고 답했다고 19일 밝혔다.
여성응답자들은 꼴불견인 이성의 사진에 대해 62%가 부담스러운 신체 노출 사진이라고 답했고 남성은 47%가 어두운 조명 아래서 찍은 사진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호감가는 이성의 사진에 대한 질문에는 56%가 정면을 응시하며 밝게 웃는 사진을 선택했고 33%가 전체적인 분위기를 알 수 있는 전신사진이라고 답했다.
사진을 제외하고 프로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개 키워드는 성실, 발랄, 애교 등과 같은 자신의 성격에 대한 키워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38%가, 여성은 33%가 성격에 대한 키워드를 선택했다.
한편 사진이나 프로필을 보고 첫 데이트를 할 때 기대했던 것과 다를 경우 여성은 41%가 대강 시간만 때우고 예의만 차린다고 답했으며 남성은 42%가 기대와 다르지만 매력 있다고 칭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영규 기자 @morningfrost> ygmoon@heraldm.com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